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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범죄도시 2(2022년)]줄거리/ 등장인물/명대사/리뷰

by 하와이 저택 2024. 7. 23.

정보

개요: 범죄, 액션 / 한국

상영 시간: 106분

개봉: 2022년 5월 18일

감독: 이상용

출연: 마동석, 손석구, 최귀화, 박지환, 허동원, 송하준, 정재관, 음문석, 김찬형

평점: 8.98점

관객수: 12,693만 명

영화: 범죄도시 2(2022년) 줄거리

'범죄도시 2'는 전편의 이야기를 이어가는 강렬하고 험난한 모험을 그리는 대한민국 범죄 액션 영화다. 영화는 전편의 사건으로부터 4년 후, 마석도와 그의 팀이 가리봉동 동네에서 범죄와의 싸움을 계속하는 것으로 시작된다.
영화는 마석도(마동석)은 강인한 강력계 형사를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되면서 이 속편에서 마석도(마동석) 형사는 다양한 불법 활동에 연루된 무자비한 범죄 조직을 진압하는 임무를 맡다. 마석도가 해외를 포함해서 영역을 확장한 악명 높은 범죄자를 쫓으면서 깊은 음모에 빠진다. 영화는 강렬한 액션 장면뿐만 아니라 동료 간의 끈끈한 정을 선보인다.
이야기는 마석도가 한국인 용의자를 인도하기 위해 베트남에 파견되면서 시작된다. 임무를 수행하는 동안 그는 강해상(손석구)이라는 위험한 범죄자와 연관된 일련의 잔혹한 살인 사건을 마주하게 된다. 강해상(손석구)은 납치, 강탈, 살인 등 베트남 현지인과 관광객 모두를 위협하는 무자비하고 폭력적인 갱단의 두목이다.
강해상(손석구)의 범죄 규모를 알게 된 마석도(마동석)는 팀원들과 협력해 강해상(손석구)을 정의의 심판대에 세우기 위해 베트남 현지 경찰과 힘을 합친다. 경찰들의 추적 범위가 점차 좁아지자 그들의 범죄 활동도 좁혀지면서 무자비한 악행이 수면 위로 드러나기 시작하면서 경찰의 수사망에 결려든다. 형사들은 강해상(손석구)과 그의 일당을 추적하고, 지하 범죄 세계를 수색하던 중 부패한 공직자들을 처리하는 과정에서 수많은 어려움에 직면하게 된다.
마석도(마동석)와 강해상(손석구)의 스릴 넘치는 대결로 클라이맥스에 이르며 강렬한 액션을 선보인다. 역경에도 불구하고 마석도(마동석)의 결단력과 강인함은 범죄 조직을 해체하고 평화를 회복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며 맡선다. 영화는 폭력 범죄를 사실적으로 묘사하고, 경찰이 직면한 가혹한 현실을 냉철하게 묘사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형사들 사이의 동지애와 팀워크는 물론 지역 사회를 보호하기 위한 그들의 헌신하는 모습을 잘 표현해 주었다. 투박하고 강렬한 분위기와 배우들의 강력한 연기가 결합되어 '범죄도시 2'는 흥미진진한 범죄 액션 영화로 만들어졌다.

등장인물

마석도(마동석): 마동석(돈 리)이 맡은 그는 강인함과 결단력으로 유명한 용감하고 강력한 형사입니다. 그의 목표는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범죄를 근절하고 범죄자를 정의의 심판대에 세우는 강인한 역할을 선보인다.

강해상(손석구): 손석구가 맡은 강해상은 속편의 주요 적대자로 등장한다. 그는 살인, 마약 밀매 등 다양한 불법 활동에 연루된 폭력 조직을 이끄는 무자비하고 교활한 범죄자 역할을 맡았다.

전일만(최귀화): 최귀화는 마석도의 상사이자 15년 동안 강력반에서 서로 파트너였다. 범죄 조직을 무너뜨리는 임무를 수행하는 마석도를 도와주는 역할을 맡았다..

그 외 출연진: 영화에는 폭력배, 피해자, 법 집행관 등 다양한 조연들이 등장해 스토리 전개에 기여하고 서사에 깊이를 더한다.

영화 명대사

마석도(마동석): "범인은 반드시 잡힌다."  "여기서 끝내자." 

강해상(손석구): "여기서는 내가 법이다."  "겁먹지 마. 난 단지 사업을 할 뿐이야." 

전일만 (최귀화): "너무 무리하지 마, 마 형사."  "우리 모두 같은 목표를 가지고 있다." 

오동균(허동원): "이번엔 놓치지 말자."  "팀워크가 중요하다." 

총평

비평가들의 리뷰
액션이 가득한 속편: '범죄도시 2'는 강렬한 액션 장면과 스릴 넘치는 추격씬으로 논스톱 액션을 선사한다. 영화는 처음부터 끝까지 관객을 긴장하게 만든다.

강력한 성과: 마동석은 강인함과 카리스마가 완벽하게 어우러진 마석도 형사로 다시 한번 빛난다. 악역 강해상을 연기한 손석구의 연기도 마찬가지로 설득력이 있어 그를 만만찮은 적수로 만들어준다.

투박한 현실주의: 범죄와 법집행을 사실적으로 묘사한 영화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지하 범죄 세계에 대한 투박하고 생생한 묘사는 이야기에 깊이와 진정성을 더해준다.

매력적인 스토리: 스토리라인은 잘 짜여 있으며 액션, 드라마적 요소가 균형 있게 잘 표현되어 있다. 영화는 전작이 다진 기반을 성공적으로 구축하여 국내관객뿐만 아니라 해외로 확장했다.

영화적 경험: 영화 촬영법과 연출은 최고 수준이며 액션 시퀀스와 시각적으로 놀라운 장면들도 있다. 영화의 속도감은 결코 지루한 순간이 없도록 잘 짜였다.

청중 의견

엔터테인먼트 가치: 많은 관객들이 영화의 빠른 전개와 박진감 넘치는 액션신을 높이 평가하며 매우 재미있다고 평가했다. 등장인물 간의 케미스트리와 영화 전반에 깔린 유머가 영화의 매력을 더한다.

캐릭터 개발: 관객들은 마석도의 캐릭터 발전과 새롭고 흥미로운 캐릭터의 등장에 높이 평가했다. 악당의 뒷이야기와 동기가 잘 탐구되어 그들을 다차원적인 캐릭터로 표현했다.

문화적 표현: 해외 로케이션을 포함하고 한국과 베트남 경찰의 협력이 호평을 받으며 스토리에 신선한 차원을 더해준다. 이는 범죄의 세계적인 성격과 국경 간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속편 성공: '범죄도시 1' 영화의 팬들은 속편이 액션과 스토리텔링의 연결성에 만족했다. "범죄도시 2"는 스토리가 신선하고 흥미롭게 유지하기 위해 새로운 요소를 도입하는 동시에 전작의 이야기도 훼손하지 않은 채 성공적으로 이어간다고 평가했다.

감정적 영향: 영화는 특히 범죄 피해자와 형사들의 헌신을 묘사하는 장면에서 감동적인 순간도 있다. 이러한 요소들은 액션으로 가득 찬 내러티브에 깊이를 더해 단순한 범죄 스릴러 그 이상을 만들어줬다.